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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2011-11-11)
대학의 MT문화를 바꾸자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MT의 모습은 무엇일까? MT란 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지식이나 생각 등을 서로 공
유할 수 있는 또 다른 캠퍼스활동. 친구, 선후배들과 허물없이 술 한 잔을 들이키면서 서로의 얘기를 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관계 촉진의 장,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 도출의 장, 학과의 발전과 자신의 전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서로 다른 의견
들을 토의하여 합의를 형성하는 집단지혜 도출의 장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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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장면에서는 팀빌딩, 워크숍, 워크아웃 타운미팅 등을 통하여 구성원들의 팀워크 증진, 문제해결, 커
뮤니케이션의 장으로 더 나아가 조직문화를 변화시 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토의프로세스와 도구, 이
를 진행하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들이 있어 가능하다. 이러한 프로세스와 방법들을 대학사회에 접목시켜
바람직한 대학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지 않을 까? ........................................
................................................. 대학생들이 MT의 목적을 재설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에 대해 알려주는 도움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토의기법과 프로세스, 참여촉진 기법, 퍼실리테이션 스킬,최근의 대두되고 있는 긍정변화의 기법들, 기업의 HRD에서 다루 고 있는 변화촉진과 관련된 내용 등을 기반으로 대학 MT 퍼실리테이터를 육성·지원 한다면 대학생들의 MT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대학의 엠티 문화가 바뀐다면 결과적으로 대학의 토의문화, 기업의 워크숍 문화, 한국사회 전체의 토의문화까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이제 기업의HRD전문가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을 사회적 기부활
동으로 재능 나눔을 실천한다면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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